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_부제: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_저자:스펜서 존슨_번역:이용진
이 책은 어느 고등 학교 동창회에서 친구들이 서로가 살아온 삶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된다.각각 커서 서로 다른 변화를 경험하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나누지만 변화를 극복한 마이클이 자신이 회사를 잃을 뻔 했지만 한 우화를 듣고 변화를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고 극복했다고 말했다.-당연히 모두가 이 우화의 내용을 알고 싶었기 때문에 우화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본 스토리가 시작된다.쥐 2마리와 쥐 정도의 인간들이 있다.2마리의 생쥐의 이름은 각각 스니후와 스컬리고 작은 인간의 이름은 해무와 허이었다.그들은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으려는.결국 그들은 치즈가 넘치는 치즈 창고 C를 발견한다.두 사람의 인간인 해무와 허석호는 치즈 창고의 풍요와 안락에 빠져서 긴장을 놓치고 그동안 치즈를 찾아 미로를 헤매고 있을 때를 점점 잊어 버린다.한편 그들이 치즈의 풍요로움에 빠지고 나태하게 되는 거만하게 된다 주의를 보지 않게 된 때도 두 쥐인 스니후와 스컬리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매일한 것과-치즈의 상태를 조사하다, 어제와는 다른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어느 날 그들이 치즈 창고에 도착했을 때 창고엔 치즈가 하나도 없었으나 그들은 놀라지 않았다.그들은 치즈의 재고가 매일 조금씩 줄어들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2마리의 쥐는 사태를 너무 복잡하고 분석하지 않고 당연히 새로운 치즈 창고를 찾으러 나섰다.C창고의 상황이 바뀌자 그들도 변한 것이다.그러나 인간은 치즈가 없어진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치즈를 누군가가 훔쳤다고만 생각하고 있다.그들은 빈 치즈 창고에 미련을 못 버리.시간의 경과와 함께 그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서서히 기울어 갔다.허석호는 새 치즈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헴은 계속 C창고에 남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떠나려 해허를 비난한다.혼자 떠난 허석호는 자신 속의 불안과 공포와 싸우며 치즈를 찾으러 가.도중에서 찾아낸 치즈를 단에 갖다주기도 하지만 해무는 ” 새로운 치즈” 아니다”자신이 전에 먹은 치즈”이 먹고 싶다고 거절한다.그래도 허는 해무가 언젠가 자신에게 따라오려면, 발견하도록 메모를 남기고 치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계속한다.마침내 호는 새 치즈 창고인 N을 발견한다.먼저 떠난 스니후와 스컬리도 거기에 있었다.N에는 한번도 먹어 본 적 없는 치즈에서 그가 즐기던 치즈까지 모든 종류의 치즈가 가득했다.다시 호는 언제나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치즈를 즐겼다.허 씨는 그동안의 경험과 두 쥐의 친구의 교훈을 바탕으로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썼다.첫째, 자신의 주위를 쉽고 유연하게 유지하고 신속히 행동하는 것.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않고 공포로 자신을 혼동시켜서는 안 된다.셋째, 작은 변화에 주의를 주고 큰 변화가 왔을 때 잘 대처할 수 있게 준비하시오.(잠깐만!나는 이 이야기로 작은 변화는 치즈가 상하거나 조금씩 줄어드는 등의 큰 변화-치즈 창고에 치즈가 모두 사라지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그리고 이 이야기는 허가 창고 밖에서 누군가 달려온 소리를 듣고 단임을 희망하고 끝난다.-여기까지 마이클의 이야기가 끝나고 동창회 친구들은 제각기 이 말을 듣고 깨달은 것을 나누면서 책이 끝난다.
독서 감상문이 책을 읽고 나는 스스로를 되새기게 됬다.얼마 전 JLPT시험이 취소될 때까지 나는 3일 좌절만 했다.사실 저는 “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또 다른 목표 때문에 여행을 가야 한다”라는 것 자체가 무서웠던 모양이다.그렇게 2~3일을 그냥 보내고 마지막 2일 죽도록 노력하고 결국 모의 시험을 통과했을 때의 그 통쾌함은..이제 저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 치즈를 찾을 때의 기쁨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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