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의 명대사 넷플릭스 정주행 1~6화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사람들에게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의 이름에 흥분된다. 박해영 작가님의 작품!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jtbc 나의 해방일지 홈페이지

“할 거 줄까요?” 술 말고 하는 거 주세요? ‘나를 우러러봅니다’ 남녀 주인공의 섬타는 말로 쓰인 ‘앙상’. 왜 이런 단어를 사용해? 언어가 상상도 못했던 언어의 조합이 감동으로, 생각지도 못한 대사들이 감정의 소용돌이를 가지고 충격을 갖게 한 드라마… 그리고 사랑하게 만든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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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은 통했다… 명대사로 감성적 사랑에 대한, 행복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너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의 감성이 논하고 재조명되는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이후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의 작품을 넷플릭스로 다시 보기 시작했다. ‘나의 아저씨’ 2018.03.21~2018.05.17 16부작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각본상 수상, 한국방송작가상.넷플릭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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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작가의 작품은 삶, 죽음, 가족, 행복에 대한 기본적인 소재를 다룬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평범한 일상이 전개되기에 또 늦다. 그래서 사람이 보이고 자연이 보이고 사람의 숨결, 행동이 잘 그려진다. 너무 멋있고 마음 아프고, 너무 평범한 주인공들… 그리고 인간적인 주인공과 그 주변 사람들… ‘나의 해방’일지도 ‘나의 아저씨’도 이런 흔한 밑바닥 같은 한심한 나의 모습, 내 가족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현실감 있게 그린다.

비길 데 없는 사람들의 조합. 주인공 3남매로부터 빚더미에 올라앉아 아내에게 이혼하면 독촉을 받는 장남.잘나가는 대기업 만년부장으로 인생에 아무런 재미가 없는, 그래서 지안(아이유)에게 많은 돈을 벌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재미없는 표정으로 ‘성실한 무기수’로 살지 궁금해하는 둘째 아들.천재 감독이라는 말을 들었다가 퇴출된 영화감독의 셋째 아들. 첫째와 셋째는 노년의 어머니 집에 들어와 밥을 얻어먹는 애물단지 신세다.

같이 나오는 동네 사람들도 제약 회사 간부, 자동차 연구소장, 은행 부행장 등 잘 팔리고 있던 사람들이 퇴직 후” 쩨쩨한 아저씨”로서 아내를 바가지 쓰고 돈 걱정으로 자랑하지 않는 명함을 가진 술을 좋아해서 축구를 좋아하며 항상 모여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 모여서” 마십시오””부기”라고 하며 살고 있다.어렸을 때 지각 없는 친구, 형의 관계에서 그렇게 사고를 내고 의리에 단결하고 노는 모습 속에서 친구의 동생, 주변 사람의 상처와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고 상처 투성이고 지안이 어른이 자라는데 일조하는 성인들의 참견.『 나의 아저씨 』은 그렇게 아줌마 아저씨들 젊은이들이 욕 하는 쓸데없는 참견으로 가슴이 따뜻하게 되는 인생 드라마이다.https://youtu.be/ATST2oyIRug

함께 나오는 동네 사람들도 제약회사 간부, 자동차연구소장, 은행 부행장 등 잘 나가던 사람들이 퇴직 후 짠내 나는 아저씨로 아내를 바가지 씌우고 돈 걱정에 자랑할 것 없는 명함을 가진 술을 좋아하며 축구를 좋아해 늘 모여 술을 마시는 무리들에게 모여 마셔라 부기하며 산다. 어릴 적 철없는 친구, 형의 관계로 그렇게 사고를 치고 의리에 뭉쳐 노는 모습 속에서 친구 동생 주변 사람들의 상처와 일을 내일처럼 여기며 상처투성이로 지안이가 어른으로 자라는데 일조하는 어른들의 참견. ‘나의 아저씨’는 그렇게 아줌마, 아저씨들의 젊은이들이 욕하는 쓸데없는 참견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인생 드라마다. https://youtu.be/ATST2oyIRug

너무 멋진 명대사들이 많아서 대본집으로도 재조명되는 ‘나의 아저씨’.나는 이상하게 옛날부터 작은 형이 제일 불쌍해…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항상 양심 쪽으로 확 기울어 사는 인간. 젤 불쌍해 박기훈양심을 선택하면 불쌍해진다~ 이 말에 공감하게 되는 현대인의 삶.기훈의 이 말이 정말 아련했다.https://youtu.be/KiKgmfTZgJA나도 무릎 꿇은 적 있어. 뺨도 맞고 욕도 먹고. 그 와중에도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음식을 사서 집에 왔어.내가 어떤 모욕을 당해도 우리 가족만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데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이 보는 곳에서 그러면 안 돼. 가족들이 보는 데서 그러면 그때는 죽여도 이상하지 않아… 박동훈빚 때문에 도망친 엄마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맞고, 자신 대신 할머니가 폭행당하는 모습에 살인을 하게 된 지안.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성실히 살아도 지안이 살인자임을 알면 그 이유는 알리지도 않고 멀어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고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지안은 동훈의 이 말에 위로를 받는다. 정당방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나도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던 인생에서 나를 유일하게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말…누가 나를 알아.나도 개를 좀 알것 같아서….슬프다. 나를 아는게… 슬프다。누가 욕하는 거 들으면 그 사람한테 전하지 말고 그냥 모른 척하고.너희들 사이에서는 다 얘기해 주는 게 우정일 수도 있지만 어른들은 그렇지 않아. 모른 척하는 게 의리고 예의야. 괜히 말해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너를 피해. 내가 상처받은 걸 아는 사람은 불편해. 보기 싫어.그리고 동훈은 상처받고 아파하는 자신을 알고 공감하는 지안에게 모른 척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 말은 지안이의 들키기 싫은 상처에 대해서 모른척 해준다는 이해, 공감이기도 했다…최유라; 연기도 AI가 제일 잘하고, 공부도 AI가 제일 잘하고, 변호사 판사 의사도 다 AI가 잘하고, 인간이 잘난 척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 오면 잘난 척 할 필요도 없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자유로울까? 인간은 그저 사랑만 하면 되고…잘난 인간들로 버글이 되는 세상! 정말 지긋지긋해… 저는 잘생긴게 하나도 없어서 더 죽을 것 같아요.연기 인생에 남은 트라우마.위대한 없어서 죽을 것 같은 현재의 삶. 떠나고 싶고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지만 그래도 쉽게 극복할 수 없는 한계.실패해도 괜찮다고 외치며 회복되어 가유라의 모습과, 짧지만 간단명료한 철학적인 기훈의 대사도 좋아한다.행복하게 되고 싶다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에 살겠다고 버티면서 맵고 상처 받은 내 안의 아이에게 오늘” 괜찮다.아무것도아니야。”을 말하며 위로하는 훈훈한 인생 드라마.6화까지는 아직 상처를 보이기 위해서 우울하고 우울하고 어둡지만 7화부터는 회복하고 좋아하게 되고 나눈 감동의 대사가 더 많아 IU의 표정과 눈빛에 정말 지안을 IU가 아닌 다른 배우로서 보는 것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정말 연기가 최고이다···넷플릭스,나의 아저씨를 쭉…이래봬도#Netflix인생 드라마#나의 아저씨 작가#나의 아저씨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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