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쌀쌀한 아침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은데 가볍게 먹고 싶어서 누룽지를 만들었어요 누룽지가 먹고 싶어서 가마솥밥을 지은 아주머니
옥딜하던 옥주부잡곡으로 미리 밥을 짓기 30분전에 쌀을 깨끗이 씻어 불립니다.
밥솥용 미니 압력밥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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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려놓은 쌀을 소쿠리에 담아 냄비에 담아
쌀과 같은 양의 물을 붓습니다불린 쌀 1 : 물 1 비율로 하시면 됩니다
가스를 가장 작은 불에 올리거나 인덕션을 낮은 단계로 올려서
압력추가 쉿 소리를 내면 2분-약불로 만들고 3분-(누룽지를 꼭 누르고 싶으면 30초 더 끓이세요) 불 끄고 찌는데 2분-
밥이 너무 맛있어졌죠?옥주부님 혼합12곡은 곡물이 다 국내산이라 안심하고 먹고 있어요 요즘 마트에도 시장에도 외국산이 많아서 따로 사기도 귀찮고 저렇게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광고나 협찬이 아니라 그냥 맛있어서 사먹는 집임미야
잡곡밥의 매력에 빠져서 부럽다~ 콩이나 팥 같은 아이들이 안 먹는 곡물이 아니라 현미, 흑미, 찹쌀, 보리, 검은콩 이런 혼합쌀이라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있어요 밥이 주제가 아니었는데 먹는다고 누룽지는 사진도 없어.쌀쌀한 아침에 저는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어요~~^^ 밥맛이 좋은 가마솥밥을 만들어 드세요~
하루종일 많이 움직여서 피곤한 날~ 피로가 풀릴 수 있도록 반신욕기를 달았습니다.
집에서 찜질할 때도 모다?식혜랑 계란말이에요 ㅎㅎ 저녁대신 미역국 한 그릇이랑~!!!
전에 언니가 선물해준
찜질방 세트가 있으니까 집에서 찜질홈 ㅋㅋㅋ뜨거운 게 몸이 녹아요.늙었나?뜨겁고 답답하고 건식반신욕이 딱인 것 같아요.이제 낮에는 더워서 잠시 추워질때까지 반신욕기 안녕~밤에 영화보면서 과자를 먹어~ 이번달은 연휴가 많아서 직장인들의 주말이 행복해요~ 이웃분들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밤에 영화보면서 과자를 먹어~ 이번달은 연휴가 많아서 직장인들의 주말이 행복해요~ 이웃분들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