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텔레비전이 두대 있지만 하나는 거실에 하나는 식탁에 있다.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은 2012년경에 구입한 50인치 LG의 것이지만, 유튜브와 DLNA에 되는 일은 있지만 출시 시점이 시점인 만큼 느리다.식탁에 있는 텔레비전은 처음부터 스마트 텔레비전에 해당하는 기능이 없다.그래서 식탁 텔레비전에 사진 오미 박스 S를 사서 쓰고 거실 텔레비전에도 미스틱을 사서 쓴지 한참 지났다.그런데 한가지 불안한 점.샤 오미·미 박스에서 구글 로그인을 할 때는 구글 로그인한 휴대 전화(메일)와 연계로 인증을 추진하던 것 같았지만 사진 오미·미스틱은 직접 구글 로그인을 하라고 촉구했다.이는 사나 오미가 그런 의도만 있으면, 구글 로그인 패스워드를 가로챌 수 있다는 뜻이다.내가 뭐 굉장한 유명인에서도 구글에서 돈을 굴린 것도 아니고 다만 로그인하고 버린 것에 까닭도 없이 맥쩍다.전에 Yeelight스마트 램프를 사용할 때도 E메일 로그인을 선택하면 구글 로그인 창을 자신의 앱으로 표시하고 깜짝 놀라서… 그렇긴전화 번호 기반(개인 정보 유출 최소화)로그인만 하고 버렸지만, 결국 미스틱에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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