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트북 역사. 노트북의 장단점을 몸소 체험한다. 노트북은 역시 휴대성

20여 년간 총 8대의 노트북을 사용했다. 대부분 업무를 위해 사용했다. 공부 용도로 프레젠테이션, 줌 미팅, 영상 제작, 글쓰기 용도로 사용하였다. 코딩용으로 구입한 노트북도 있다. 노트북 덕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었고 지금도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어. 아이패드로 많은 부분을 대체했지만 나름의 영역이 확실해 꼭 하나는 쓰고 있다. 20여 년간 총 8대의 노트북을 사용했다. 대부분 업무를 위해 사용했다. 공부 용도로 프레젠테이션, 줌 미팅, 영상 제작, 글쓰기 용도로 사용하였다. 코딩용으로 구입한 노트북도 있다. 노트북 덕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었고 지금도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어. 아이패드로 많은 부분을 대체했지만 나름의 영역이 확실해 꼭 하나는 쓰고 있다.

삼성 노트북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특정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사용 중이므로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해당 프로그램이 윈도10만 지원하고 업데이트하면 자칫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삼성 노트북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특정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사용 중이므로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해당 프로그램이 윈도10만 지원하고 업데이트하면 자칫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1. 대우 노트북 1. 대우 노트북

비트컴퓨터로 공부하던 시절 함께 했던 노트북이다. 펜티엄으로 기억하는데 사양이 별로 좋지 않았다. 코딩 공부를 위해 구매했기 때문에 고사양이 필요 없었다.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았지만 기관 내에서 주로 사용하다 보니 휴대용으로 쓸 일이 거의 없었다. 지하 휴게실에서 공부하던 처절한 시기를 함께한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을 메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내렸다. 내가 경험한 마지막 지옥철이 바로 그때의 시대다. 매일 아침 노트북을 등에 업고 강남에 등원하던 시절은 생각도 하기 싫다. 무게 때문에 애물단지 같았지만 덕분에 실습을 편하게 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책으로 공부하고 실습은 집이나 실습실 데스크톱으로 했다. 어쩌면 사치스러운 물건이었을 수도 있지만, 비전문가가 전문가가 되는 데 일조한, 나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노트북이다. 2. 후지쯔 노트북 컴퓨터 비트컴퓨터로 공부하던 시절 함께 했던 노트북이다. 펜티엄으로 기억하는데 사양이 별로 좋지 않았다. 코딩 공부를 위해 구매했기 때문에 고사양이 필요 없었다.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았지만 기관 내에서 주로 사용하다 보니 휴대용으로 쓸 일이 거의 없었다. 지하 휴게실에서 공부하던 처절한 시기를 함께한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을 메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내렸다. 내가 경험한 마지막 지옥철이 바로 그때의 시대다. 매일 아침 노트북을 등에 업고 강남에 등원하던 시절은 생각도 하기 싫다. 무게 때문에 애물단지 같았지만 덕분에 실습을 편하게 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책으로 공부하고 실습은 집이나 실습실 데스크톱으로 했다. 어쩌면 사치스러운 물건이었을 수도 있지만, 비전문가가 전문가가 되는 데 일조한, 나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노트북이다. 2. 후지쯔 노트북 컴퓨터

윈도2000이 기본 탑재됐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던 노트북이다. 그때 가격이 무려 350만원이었던 초고사양 노트북이다. 2001년에 그 정도면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입사 후 회사가 50%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구매했다. 왜 후지쯔를 구입하도록 권유했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이 노트북을 이용했다. CD까지 내장돼 있어 무게가 만만치 않았지만 어깨에 메고 전국을 돌며 일했다. 이 노트북을 사용할 당시에는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했다. 사무실 어디서나 인터넷선을 연결해 게임을 즐겼다. 무선인터넷이 된 시대가 아닌 사무실 밖으로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았지만 최고의 게임 머신으로도 충분했다. 이 노트북 덕분에 집에 있는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당시 나의 보물 1호였다. 자동차를 구입한 뒤에는 1호 자리를 내줬지만 일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였다. 차에 노트북을 싣고 있으면 정말 아무거나 좋을 것 같았다. 현대차 연구소, 대우차, 대구 성서공단, 안산공단, 디젤차 성분검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당시 만난 누구도 그 정도 사양의 노트북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내 자부심이기도 했다. 내구성도 매우 좋아 한 번도 고장 나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 당시만 해도 일제의 신뢰성은 정말 최고였다. 직원 중 국산 노트북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소니, 싱크패드 정도만 몇 명 있을 뿐이었다. 일하기 위해서는 신뢰성이 가장 중요했다. 그 노트북을 거의 10년 정도 가지고 있었어. 다음 노트북을 구입하고도 집에서 가끔 이용할 수 있었다. 3. 삼보 노트북 윈도2000이 기본 탑재됐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던 노트북이다. 그때 가격이 무려 350만원이었던 초고사양 노트북이다. 2001년에 그 정도면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입사 후 회사가 50%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구매했다. 왜 후지쯔를 구입하도록 권유했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이 노트북을 이용했다. CD까지 내장돼 있어 무게가 만만치 않았지만 어깨에 메고 전국을 돌며 일했다. 이 노트북을 사용할 당시에는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했다. 사무실 어디서나 인터넷선을 연결해 게임을 즐겼다. 무선인터넷이 된 시대가 아닌 사무실 밖으로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았지만 최고의 게임 머신으로도 충분했다. 이 노트북 덕분에 집에 있는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당시 나의 보물 1호였다. 자동차를 구입한 뒤에는 1호 자리를 내줬지만 일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였다. 차에 노트북을 싣고 있으면 정말 아무거나 좋을 것 같았다. 현대차 연구소, 대우차, 대구 성서공단, 안산공단, 디젤차 성분검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당시 만난 누구도 그 정도 사양의 노트북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내 자부심이기도 했다. 내구성도 매우 좋아 한 번도 고장 나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 당시만 해도 일제의 신뢰성은 정말 최고였다. 직원 중 국산 노트북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소니, 싱크패드 정도만 몇 명 있을 뿐이었다. 일하기 위해서는 신뢰성이 가장 중요했다. 그 노트북을 거의 10년 정도 가지고 있었어. 다음 노트북을 구입하고도 집에서 가끔 이용할 수 있었다. 3. 삼보 노트북

신제품으로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해 저렴하게 용산에 나가 구입한 노트북이다. 지금은 삼보가 전문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컴퓨터 종합 전문업체였다. 가성비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어. 삼성, LG의 가격은 도저히 만족스럽지 않았다. 컴퓨터를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비슷한 사양의 제품을 높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이 노트북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PPT를 많이 보여줬어. 어디를 가든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다. 나름대로 가벼운 느낌이었기 때문에 후지쯔에 비하면 꽤 도움이 되었다. 무선인터넷이 가능했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어디든 인터넷을 이용했다. 이때부터 와이파이를 찾아다니게 됐다. 4. LG 그램 노트북 신제품으로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해 저렴하게 용산에 나가 구입한 노트북이다. 지금은 삼보가 전문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컴퓨터 종합 전문업체였다. 가성비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어. 삼성, LG의 가격은 도저히 만족스럽지 않았다. 컴퓨터를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비슷한 사양의 제품을 높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이 노트북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PPT를 많이 보여줬어. 어디를 가든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었다. 나름대로 가벼운 느낌이었기 때문에 후지쯔에 비하면 꽤 도움이 되었다. 무선인터넷이 가능했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어디든 인터넷을 이용했다. 이때부터 와이파이를 찾아다니게 됐다. 4. LG 그램 노트북

이전에 사용한 노트북의 가장 큰 단점은 무게였다. 그램을 사용한 이유는 단 하나, 무게였다. 휴대용으로 쓰려면 무게와 전쟁을 치러야 했다. 선택 조건은 무조건 무게였고 당시 그램은 혁신이었다. 13인치라 화면이 답답했지만 언제 어디서나 아이패드처럼 사용했다. 이전에 사용한 노트북의 가장 큰 단점은 무게였다. 그램을 사용한 이유는 단 하나, 무게였다. 휴대용으로 쓰려면 무게와 전쟁을 치러야 했다. 선택 조건은 무조건 무게였고 당시 그램은 혁신이었다. 13인치라 화면이 답답했지만 언제 어디서나 아이패드처럼 사용했다.

필요할 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아무리 사양이 좋아도 쓸 수 없으면 그만이다. 휴대성 하나는 지금도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편집, 유튜브 영상 만들기, 줌 방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13인치라 가방에 하나만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중간에 넷북이라는 하나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11인치 제품에 아톰 CPU라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생산성이 너무 떨어져서 많이 사용하지 못했다. 내 노트북 역사에 넣기엔 다소 부끄러운 제품이다. 그램은 넷북의 실망을 모두 만회해도 좋을 만큼 완벽한 제품이다. ASUS 제품을 구입해 집에서 아이들이 숙제 용도로 사용하다가 떨어뜨려 액정이 사라졌다. 서비스센터에 가져갔더니 오래된 제품이라 부품이 없다고 해서 지금은 그냥 서랍에 묻혀 있다. 7년여를 함께한 노트북인데 버리기도 아깝고 고치지도 못해 아쉽다. 그럼에도 HDMI로 TV에 연결하면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6. ASUS 2 in 1 라이젠 7 필요할 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아무리 사양이 좋아도 쓸 수 없으면 그만이다. 휴대성 하나는 지금도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편집, 유튜브 영상 만들기, 줌 방송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13인치라 가방에 하나만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중간에 넷북이라는 하나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11인치 제품에 아톰 CPU라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생산성이 너무 떨어져서 많이 사용하지 못했다. 내 노트북 역사에 넣기엔 다소 부끄러운 제품이다. 그램은 넷북의 실망을 모두 만회해도 좋을 만큼 완벽한 제품이다. ASUS 제품을 구입해 집에서 아이들이 숙제 용도로 사용하다가 떨어뜨려 액정이 사라졌다. 서비스센터에 가져갔더니 오래된 제품이라 부품이 없다고 해서 지금은 그냥 서랍에 묻혀 있다. 7년여를 함께한 노트북인데 버리기도 아깝고 고치지도 못해 아쉽다. 그럼에도 HDMI로 TV에 연결하면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6. ASUS 2 in 1 라이젠 7

코로나가 찾아왔을 때 펜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화이트보드처럼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유용했다. 초고사양 제품이라 구매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삼성, LG에 비해 반값에 구입하다 보니 가성비 면에서 따라올 제품이 없다. 코로나가 찾아왔을 때 펜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화이트보드처럼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유용했다. 초고사양 제품이라 구매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삼성, LG에 비해 반값에 구입하다 보니 가성비 면에서 따라올 제품이 없다.

이 노트북의 단점은 액정이 어둡다. 표현력이 약간 떨어진다. 강화유리 액정이므로 1.5kg으로 무겁다. 사실 1.5kg이면 무거운 축에 들지 않는 무게다. 고사양 노트북이 2kg은 훌쩍 넘지만 휴대용치고는 가벼웠다. 근데 가방에 넣어서 다니면 부담스러운건 어쩔수없어. 휴대용은 1kg 수준이어야 했다. 나름 가볍게 만들어서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실제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배터리 효율이 걱정된다. 결국 우리 아들은 게임용 노트북으로 전락했다. 나에게는 좀 더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했어. 이 노트북 덕분에 아이패드 사용량이 더 늘었다. 아들이 코딩을 위해 학원에 가져갔을 때 원장님이 좋은 노트북을 가져왔다고 칭찬했다고 한다. 나는 지금도 가성비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 에이수스를 추천해. 국산 제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이 브랜드가 여러모로 안정적이다. 7. LG 16인치 그램 이 노트북의 단점은 액정이 어둡다. 표현력이 약간 떨어진다. 강화유리 액정이므로 1.5kg으로 무겁다. 사실 1.5kg이면 무거운 축에 들지 않는 무게다. 고사양 노트북이 2kg은 훌쩍 넘지만 휴대용치고는 가벼웠다. 근데 가방에 넣어서 다니면 부담스러운건 어쩔수없어. 휴대용은 1kg 수준이어야 했다. 나름 가볍게 만들어서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실제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배터리 효율이 걱정된다. 결국 우리 아들은 게임용 노트북으로 전락했다. 나에게는 좀 더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했어. 이 노트북 덕분에 아이패드 사용량이 더 늘었다. 아들이 코딩을 위해 학원에 가져갔을 때 원장님이 좋은 노트북을 가져왔다고 칭찬했다고 한다. 나는 지금도 가성비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 에이수스를 추천해. 국산 제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이 브랜드가 여러모로 안정적이다. 7. LG 16 인치 그램

최근에 재구매한 제품이야. 역시 노트북은 가벼워야 한다. 16인치 제품임에도 아수스 제품보다 300g이나 가볍다. 해상도가 WQWGA이기 때문에 선명하고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비율이 16:10이므로 한글 파일로 작업할 때 스크롤을 적게 해도 된다. 동영상 시청에는 불리하지만 편집할 때는 아주 좋다. 지금 이 글도 그램으로 작성한다. 최근에 재구매한 제품이야. 역시 노트북은 가벼워야 한다. 16인치 제품임에도 아수스 제품보다 300g이나 가볍다. 해상도가 WQWGA이기 때문에 선명하고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비율이 16:10이므로 한글 파일로 작업할 때 스크롤을 적게 해도 된다. 동영상 시청에는 불리하지만 편집할 때는 아주 좋다. 지금 이 글도 그램으로 작성한다.

배터리가 90Wh여서 충전기를 들고 나오지 않아도 하루 종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만 들고 다니면 천하무적이다. C타입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차량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이 노트북은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노트북으로 두 권의 책을 썼다. 물론 데스크톱, 아이패드 등에서도 계속 사용했지만 그램이 많은 역할을 했다. 한글 파일을 돌려가며 작업하기에는 컴퓨터가 제격이다. 아이패드는 한글 파일을 수정하기가 어렵다. 카페에서, 차 안에서, 여행을 가서도 그램 덕분에 글을 쓸 수 있었다. 배터리가 90Wh여서 충전기를 들고 나오지 않아도 하루 종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만 들고 다니면 천하무적이다. C타입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차량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이 노트북은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노트북으로 두 권의 책을 썼다. 물론 데스크톱, 아이패드 등에서도 계속 사용했지만 그램이 많은 역할을 했다. 한글 파일을 돌려가며 작업하기에는 컴퓨터가 제격이다. 아이패드는 한글 파일을 수정하기가 어렵다. 카페에서, 차 안에서, 여행을 가서도 그램 덕분에 글을 쓸 수 있었다.

노트북 비중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생산성 면에서는 아직 건재하다. 아이패드는 여전히 소비적 측면이 강하다. 그러나, 가까운 시기에 iPad가 그 자리를 차지할지도 모른다. 펜 메모, 프레젠테이션, 간단한 줌 미팅, 영상 제작, 사진 찍고 편집하기, 블로그 등 많은 일을 이미 아이패드가 하고 있다. 지난 여행에서는 아이패드로만 카메라 사진을 받아 작업했다. 어쩌면 다음 노트북은 맥으로 갈지도 몰라. 노트북 비중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생산성 면에서는 아직 건재하다. 아이패드는 여전히 소비적 측면이 강하다. 그러나, 가까운 시기에 iPad가 그 자리를 차지할지도 모른다. 펜 메모, 프레젠테이션, 간단한 줌 미팅, 영상 제작, 사진 찍고 편집하기, 블로그 등 많은 일을 이미 아이패드가 하고 있다. 지난 여행에서는 아이패드로만 카메라 사진을 받아 작업했다. 어쩌면 다음 노트북은 맥으로 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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