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임스컴 이후 투자전략 재점검_한화투자증권_220825

지난 8월 24일부터 독일에서 진행된 게임스컴 2022 이후 국내 게임사들의 투자 전략을 재점검한 보고서가 있어 이 보고서를 기준으로 게임 산업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첨부 파일 한화투자증권_게임스컴 이후 투자전략 재점검. pdf파일 다운로드하여 컴퓨터 저장 지난 8월 24일부터 독일에서 진행된 게임스컴 2022 이후 국내 게임사들의 투자 전략을 재점검한 보고서가 있어 이 보고서를 기준으로 게임 산업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첨부 파일 한화투자증권_게임스컴 이후 투자전략 재점검. pdf파일 다운로드하여 컴퓨터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해당 보고서에서 다루는 종목은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컴투스, 여기에 빠져있는 넥슨, 네오위즈 등은 앞으로 추가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특히 네오위즈! 해당 보고서에서 다루는 종목은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컴투스, 여기에 빠져있는 넥슨, 네오위즈 등은 앞으로 추가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특히 네오위즈!

게임스컴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다양한 신작 영상을 공개했다는데, 주목할 만한 것은 신작 중 MMORPG 장르가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morpg는 한동안 많은 게임사에서 붙었던 장르였던 2019년에는 왜 이렇게 많은 MMORPG가 나오는지에 대한 기사도 있었다 게임스컴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다양한 신작 영상을 공개했다는데, 주목할 만한 것은 신작 중 MMORPG 장르가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morpg는 한동안 많은 게임사에서 붙었던 장르였던 2019년에는 왜 이렇게 많은 MMORPG가 나오는지에 대한 기사도 있었다

모바일 MMORPG의 범람 ①: 왜 이렇게 많이 만들지? – 게임인사이트 2019년에도 한국 게임계의 주류는 MMORPG다. 블소 레볼루션을 필두로 스피릿위시, 트라하, 로한M, 테라클래식, 에오스레드 등 수많은 모바… www.gameinsight.co.kr 모바일 MMORPG 범람①: 왜 이렇게 많이 만들지? – 게임인사이트 2019년에도 한국 게임계의 주류는 MMORPG다. 블소 레볼루션을 필두로 스피릿위시, 트라하, 로한M, 테라클래식, 에오스레드 등 수많은 모바…www.gameinsight.co.kr

MMORPG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줄임말(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좁은 의미로는 같은 필드 내에서 수십~수백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하는 롤플레잉 게임(RPG), 넓은 의미로는 수천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인터넷을 통해 모두 같은 게임, 같은 서버에 접속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플레이하는 RPG의 일종의 대표적인 게임은 리니지, WOW 등이 있다. MMORPG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줄임말(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좁은 의미로는 같은 필드 내에서 수십~수백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하는 롤플레잉 게임(RPG), 넓은 의미로는 수천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인터넷을 통해 모두 같은 게임, 같은 서버에 접속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플레이하는 RPG의 일종의 대표적인 게임은 리니지, WOW 등이 있다.

한때는 인기 장르여서 대부분의 게임사가 하던 일이지만 레드오션이 됐다고 판단해서인지 이제는 각자 차별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한때는 인기 장르여서 대부분의 게임사가 하던 일이지만 레드오션이 됐다고 판단해서인지 이제는 각자 차별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게임스컴에서 주요 출품작을 낸 메이커는 다음과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게임스컴에서 주요 출품작을 낸 메이커는 다음과 같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이중의 기업 중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크래프톤/넥슨을 꼽고 있는 것 같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이중의 기업 중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크래프톤/넥슨을 꼽고 있는 것 같다

1. 크래프톤1) 언노운윌스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 문브레이커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 공개 1. 크래프톤1) 언노운윌스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 문브레이커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 공개

2) 스튜디오스트라이킹 디스턴스(SDS) 칼리스트 프로토콜에 대한 새로운 영상 공개 2)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SDS) 칼리스트 프로토콜에 관한 새로운 영상 공개

 

2. 넥슨 1) PC, 콘솔 플랫폼에서 개발 중인 퍼스트 디센던트 트레일러의 완전판 영상 공개 2. 넥슨 1) PC, 콘솔 플랫폼에서 개발 중인 퍼스트 디센던트 트레일러의 완전판 영상 공개

2) 자회사 엠버크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더 파이널스 공개2) 자회사 엠버크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더 파이널스 공개

두 게임 모두 루두슈터, 1인칭 슈팅 게임 ※루두슈터? 루트 슈터의 장르란? Looter Shooter 슈팅 게임에 파밍 요소가 적용된 게임을 일컫는 용어. 슈팅 게임과 액션 RPG가 결합된 게임 장르이며, 주요 특징으로는 경험치 및 전리품 획득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 게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총기류가 주무기로 등장해 이를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해 사격하는 게임을 말한다. 따라서 헤드샷이나 급소를 맞힐 경우 데미지가 더 나오거나 적이 쉽게 무력화되는 슈팅게임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총기에 레벨, 속성공격, 강화, 등급요소나 플레이어팩 등으로 총의 데미지가 강화되는 등의 요소가 존재한다. 두 게임 모두 루두슈터, 1인칭 슈팅 게임 ※루두슈터? 루트 슈터의 장르란? Looter Shooter 슈팅 게임에 파밍 요소가 적용된 게임을 일컫는 용어. 슈팅 게임과 액션 RPG가 결합된 게임 장르이며, 주요 특징으로는 경험치 및 전리품 획득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 게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총기류가 주무기로 등장해 이를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해 사격하는 게임을 말한다. 따라서 헤드샷이나 급소를 맞힐 경우 데미지가 더 나오거나 적이 쉽게 무력화되는 슈팅게임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총기에 레벨, 속성공격, 강화, 등급요소나 플레이어팩 등으로 총의 데미지가 강화되는 등의 요소가 존재한다.

보고서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다룬 것 같지만, 사실 이번 게임스콘에서 가장 성공한 주목과 성과를 자랑한 업체는 네오위즈인P의 거짓말이라는 게임으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다룬 것 같지만, 사실 이번 게임스콘에서 가장 성공한 주목과 성과를 자랑한 업체는 네오위즈인P의 거짓말이라는 게임으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P의 거짓말, 국내 최초 게임스컴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수상, P의 거짓말, 국내 최초 게임스컴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수상, 산업 www.hankyung.com P의 거짓말, 국내 최초 게임스컴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수상, P의 거짓말, 국내 최초 게임스컴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수상, 산업 www.hankyung.com

고전 ‘피노키오’를 성인 잔혹극으로 각색, 독자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는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액션 RPG로, 게임스컴에서 한국 콘솔게임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으로 지난해 수상작은 ‘엘덴링’으로 발매 후 흥행에 성공했다. 여전히 루리웹 PS5 상위권에 랭크 유지 고전 ‘피노키오’를 성인 잔혹극으로 각색, 독자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는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액션 RPG로, 게임스컴에서 한국 콘솔게임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으로 지난해 수상작은 ‘엘든링’으로 출시 후 흥행에 성공했다. 여전히 루리웹 PS5 상위권 순위 유지

 

게임 스컴이 빛낸 K게임··· ‘P의 거짓’ 3관왕 K게임이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22(Gamescom 2022)’를 빛냈다. 국내 게임사들은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PC와 콘솔(게임기) 게임이 대세인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크래프톤, 라인게임즈, 네오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왔다.. www.fnnews.com 게임스컴이 빛낸 K게임··· ‘P의 거짓’ 3관왕 K게임이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22(Gamescom 2022)’를 빛냈다. 국내 게임사들은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PC와 콘솔(게임기) 게임이 대세인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크래프톤, 라인게임즈, 네오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찾아왔다..www.fnnews.com

 

네오위즈, ‘P의 거짓말’로 ‘팍스웨스트 2022’ 참가, 네오위즈, ‘P의 거짓말’로 ‘팍스웨스트 2022’ 참가, 산업체 www.hankyung.com 네오위즈, ‘P의 거짓말’로 ‘팍스웨스트 2022’ 참가, 네오위즈, ‘P의 거짓말’로 ‘팍스웨스트 2022’ 참가, 산업체 www.hankyung.com

P의 거짓은 최종적으로 3관왕에 올랐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주가가 쑥쑥 오른 상태. P의 거짓은 최종적으로 3관왕에 올랐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주가가 쑥쑥 오른 상태.

이번 주는 좀 빠진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기대감에 주가가 움직일 텐데 만약에 조정이 크게 오면 아래쪽부터 제대로 매수해서 모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네오위즈는 앞으로 다른 종목에서 공부해봐야 해. 이번 주는 좀 빠진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기대감에 주가가 움직일 텐데 만약에 조정이 크게 오면 아래쪽부터 제대로 매수해서 모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네오위즈는 앞으로 다른 종목에서 공부해봐야 해.

보고서에서는 게임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1)기존 게임에서 분기 이익 체력이 확보돼 추가 실적 하향 가능성이 낮고, 2)하반기 신작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업체는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하면 햄크래프트가 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크래프톤을 포함한 국내 게임사 총 6곳에 대한 전망이 다르다. 보고서에 나온 순서대로 정리해볼게. 보고서에서는 게임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1)기존 게임에서 분기 이익 체력이 확보돼 추가 실적 하향 가능성이 낮고, 2)하반기 신작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업체는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하면 햄크래프트가 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크래프톤을 포함한 국내 게임사 총 6곳에 대한 전망이 다르다. 보고서에 나온 순서대로 정리해볼게.

Ⅰ.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앞서 언급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확인하고, 2)하반기 2개의 신작(문브레이커, 칼리스트 프로토콜) 출시가 곧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구간 3)현재 밸류에이션도 올해 실적 기준 PER 15배로 타 업체에 비해 우호적인 상황이라는 점이다 Ⅰ.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앞서 언급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확인하고, 2)하반기 2개의 신작(문브레이커, 칼리스트 프로토콜) 출시가 곧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구간 3)현재 밸류에이션도 올해 실적 기준 PER 15배로 타 업체에 비해 우호적인 상황이라는 점이다

– 크래프톤의 현재 상황1) 현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3분기 매출이 모두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모바일은 콘텐츠 업데이트 및 유명 브랜드와의 IP 콜라보 효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12% 증가 예상 3)우려 요인이었던 BGMI(Battle Ground Mobile India)는 데이터 보안 및 모니터링 서비스 퀄리티 강화를 통해 인도 정부와 서비스 재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마도 3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8월 초 대응하고 있는 -Krafton의 현재 상황 1) 현재 Player Unknown’s Battle Ground Mobile India는 3분기 매출이 모두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모바일은 콘텐츠 업데이트 및 유명 브랜드와의 IP 콜라보 효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12% 증가 예상 3) 우려 요인이었던 BGMI(Battle Ground Mobile India)는 데이터 보안 및 모니터링 서비스 퀄리티 강화를 통해 인도 정부와 서비스 재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3번째에 해당하는 것이 8월 초에 대응하고 있다,

크래프톤 이번엔 인도 악재…우리사주 반대매매 눈앞의 크래프톤(259960)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도 퇴출로 23만원대로 떨어졌다. 문제는 크래프톤의 상장 1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올해 8월 10일이면 크래프톤 자사주 상장 1주년 n.news.naver.com 크래프톤 이번엔 인도 악재… 자사주 반대매매 눈앞의 크래프톤(259960)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도 퇴출로 23만원대로 떨어졌다. 문제는 크래프톤의 상장 1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금년 8월 10일이 되면, 크래프톤의 자사주가 상장 1주년. news.naver.com

구글과 애플은 인도 정부의 지시에 따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인도에서 16세 청소년이 “게임을 못하게 하겠다”며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게임 규제에 대한 여론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과 애플은 인도 정부의 지시에 따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삭제했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인도에서 16세 청소년이 “게임을 못하게 하겠다”며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게임 규제에 대한 여론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누적 이용자 1억명 돌파…IP 영향력 확대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인도에서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news.zum.com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누적 이용자수 1억명 돌파…IP 영향력 확대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인도에서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BATTLEnews.zum.com

상당히 누적 이용자 수도 1억 명 돌파해 인도에서 국민 게임으로 인지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확실한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순위나 인기가 높은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나 롤 같은 위치가 됐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도 서비스 재개를 위해 인도 정부와 해결하고 있다고 하니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인도 시장은 사용자 수에서 중국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이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상당히 누적 이용자 수도 1억 명 돌파해 인도에서 국민 게임으로 인지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이것은 확실한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순위나 인기가 높은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나 롤 같은 위치가 됐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도 서비스 재개를 위해 인도 정부와 해결하고 있다고 하니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인도 시장은 사용자 수에서 중국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이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실적 컨센서스 – 실적 컨센서스

매출액 3분기 매출액은 4,870억 전망(QoQ+15%) 1) PC 매출액 1,000억원대 수준으로 반등할 것 전망(통상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매출이 높아진다는) 2) 무료화 이후 늘어난 사용자 풀이 유지되고 있다 3) 대형 맵 업데이트와 스킨 제작소 출시 4) 콜라보레이션 효과가 반영 영업이익 콘텐츠 업데이트 성과 기여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3Q 22E 1,744억/4Q 22E 1,889억 증익 전망 매출액 3분기 매출액은 4,870억 전망(QoQ+15%) 1) PC 매출액 1,000억원대 수준으로 반등할 것 전망(통상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매출이 높아진다는) 2) 무료화 이후 늘어난 사용자 풀이 유지되고 있다 3) 대형 맵 업데이트와 스킨 제작소 출시 4) 콜라보레이션 효과가 반영 영업이익 콘텐츠 업데이트 성과 기여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3Q 22E 1,744억/4Q 22E 1,889억 증익 전망

– 신작 출시 관련 칼리스트 프로토콜 12월 2일 출시 예정 프로젝트M이라는 코드명으로만 알려졌던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문브레이커(언노운월즈) 예상보다 빠른 9월 30일 출시 언노운월즈는 동사가 상장 이후 약 9천억 규모로 인수한 첫 개발사, 게임 성공 시 동사의 전략적 투자에 대한 높은 가치 부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 신작 출시 관련 칼리스트 프로토콜 12월 2일 출시 예정 프로젝트M이라는 코드명으로만 알려졌던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문브레이커(언노운월즈) 예상보다 빠른 9월 30일 출시 언노운월즈는 동사가 상장 이후 약 9천억 규모로 인수한 첫 개발사, 게임 성공 시 동사의 전략적 투자에 대한 높은 가치 부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언노운 월즈 언노운 월즈는 오픈 개발 모델 업계의 리더로 다양한 캐릭터와 문화, 환경 등을 폭넓게 대표함으로써 포용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rafton.com 언노운 월즈 언노운 월즈는 오픈 개발 모델 업계의 리더로 다양한 캐릭터와 문화, 환경 등을 폭넓게 대표함으로써 포용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rafton.com

 

– 게임 목록 – 게임 목록

배틀그라운드 회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회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게임을 운영하고 있지만 결국 대다수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IP에서 나오는 하반기 출시될 두 신작 IP의 흥행 여부가 향후 크래프톤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많은 게임을 운영하고 있지만 결국 대다수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IP에서 나오는 하반기 출시될 두 신작 IP의 흥행 여부가 향후 크래프톤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개발스튜디오 – 개발스튜디오

– 차트 – 차트

세계적으로 성장주가 망하는 기간에 하필이면 보호예수 6개월째 물량이 나오는 기간과 겹쳐 2월에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다. 1년이 지난 지금은 큰 낙폭 없이 지나간 것 같다. 세계적으로 성장주가 망하는 기간에 하필이면 보호예수 6개월째 물량이 나오는 기간과 겹쳐 2월에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다. 1년이 지난 지금은 큰 낙폭 없이 지나간 것 같다.

– 보호예수수량 투자설명서에 나온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한 보호예수기간 및 수량 – 보호예수수량 투자설명서에 나온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한 보호예수기간 및 수량

상장 후 1년이 지나 의무보호예수 구간은 모두 지났을 것으로 보이는 보호예수 기간 1년에 해당하는 것부터 장병규 대표가 가지고 있는 물량이 큰 비중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시장에 나온 물량 자체도 많지 않았을 것이다. 상장 후 1년이 지나 의무보호예수 구간은 모두 지났을 것으로 보이는 보호예수 기간 1년에 해당하는 것부터 장병규 대표가 가지고 있는 물량이 큰 비중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시장에 나온 물량 자체도 많지 않았을 것이다.

Ⅱ.컴투스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된 기대 신작들의 초기 성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미달하는 상황이라 함컴스와 넷마블이 이에 해당-서머너즈 워:크로니클 Ⅱ.컴투스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된 기대 신작들의 초기 성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미달하는 상황이라 함컴스와 넷마블이 이에 해당-서머너즈 워:크로니클

지난 8월 16일 국내시장 출시, 현재 매출순위 5~10위 기록일 평균 매출은 약 4~5억은 회사와 시장 기대치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수준 유저 토파릭의 지속성과 하향 안정화 과정을 감안하면 3Q22일 평균 매출 1~3억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 한화증권에서는 2022E 서머너즈 워크로니클의 일 평균 매출로 4.5억을 가정하는 P2E 시스템을 도입한 글로벌 버전이 11월 출시되는 것을 고려한 추정 서머너즈 시리즈는 컴투스의 대표 IP2의 대표적 IP8월 16일 국내시장 출시, 현재 매출순위 5~, 2022 E 서머너즈 워크로니클 일평균 매출로 4.5억을 가정하는 P2E 시스템을 도입한 글로벌 버전이 11월 출시되는 것을 고려한 추정 서머너즈 시리즈는 컴투스의 대표 IP2의 대표적 IP

서머너즈 워 시리즈 – 나무위키 1. 개요 컴투스가 개발한 서머너즈 워의 IP를 활용한 게임, 코믹스,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시리즈에 대한 문서. 2. Summoners War Universe 신아리아력 797년, 2차 이계의 틈, 한때 아리아를 궤멸시켰던 이계의 틈이 다시 열리며 혼돈의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다시 온 세상이 위험에 직면한 그때 이계의 틈이 스스로 닫힌다. 다시 열린 이계의 틈은 아리아인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신아리아력 801년, 천공의회 설립의 마법에 대한 세계적 불안감이 극에 달하면서 아리아의 왕들은 일차이계의 틈을 막았다…namu.wiki 서머너즈 워 시리즈 – 나무위키 1. 개요 컴투스가 개발한 서머너즈 워의 IP를 활용한 게임, 코믹스,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시리즈에 대한 문서. 2. Summoners War Universe 신아리아력 797년, 2차 이계의 틈, 한때 아리아를 궤멸시켰던 이계의 틈이 다시 열리며 혼돈의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다시 온 세상이 위험에 직면한 그때 이계의 틈이 스스로 닫힌다. 다시 열린 이계의 틈은 아리아인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신아리아력 801년, 천공의회 설립의 마법에 대한 세계적인 불안감이 극에 달했고, 아리아의 왕들은 1차 이계의 틈을 막았다…namu.wiki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약 10억 내외의 일평균 매출의 80%가 글로벌 지역에서 발생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든든한 캐시카우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약 10억 내외의 일평균 매출의 80%가 글로벌 지역에서 발생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든든한 캐시카우다

– 소환사 전쟁: 백년전쟁 – 소환사 전쟁: 백년전쟁

지난해 4월 말 출시한 서머너즈 트릴로지 두 번째 ‘백년전쟁’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아 이쪽 게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검색을 해보니 ‘백년전쟁’은 평가가 좀 좋지 않은 것 같다? 망년 전쟁이라는 코멘트와 코멘트가 몇 개 보인다 지난해 4월 말 출시한 서머너즈 트릴로지 두 번째 ‘백년전쟁’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아 이쪽 게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검색을 해보니 ‘백년전쟁’은 평가가 좀 좋지 않은 것 같다? 망년 전쟁이라는 코멘트와 코멘트가 몇 개 보인다

서머너즈 워 시리즈 자체에 인기가 있고 어쨌든 대표 IP이기 때문에 트릴로지 외에도 서머너즈 IP를 활용한 새로운 신작 개발도 착수한 것 같다. 서머너즈 워 시리즈 자체에 인기가 있고 어쨌든 대표 IP이기 때문에 트릴로지 외에도 서머너즈 IP를 활용한 새로운 신작 개발도 착수한 것 같다.

[단독] 컴투스 ‘서머너즈 워’ 시리즈 메인 차기작 제작 돌입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메인 차기작 개발에 착수했다. 올해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서머너즈 워:크로니클’과는 별도로 전작의 게임성과 맥을 같이해 news.mtn.co.kr [단독] 컴투스 ‘서머너즈 워’ 시리즈 메인 차기작 제작 돌입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메인 차기작 개발에 착수했다. 올해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서머너즈 워:크로니클’과는 별도로 전작의 게임성과 맥을 같이해 news.mtn.co.kr

국내보다는 서머너즈 워 IP 팬덤이 더 큰 글로벌 지역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반영되는 구간이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될 것으로 판단, 즉 11월 P2E 적용되는 글로벌 버전 출시가 중요! 나는 예전에 콘솔 게임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보통 이런 시리즈물은 전작과 스토리가 관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로니클 플레이를 하려면 과거 시리즈를 체험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국내보다는 서머너즈 워 IP 팬덤이 더 큰 글로벌 지역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반영되는 구간이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될 것으로 판단, 즉 11월 P2E 적용되는 글로벌 버전 출시가 중요! 나는 예전에 콘솔 게임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보통 이런 시리즈물은 전작과 스토리가 관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로니클 플레이를 하려면 과거 시리즈를 체험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검색해보니 굳이 나는 시리지를 안해도 괜찮은 것 같아. 검색해보니 굳이 나는 시리지를 안해도 괜찮은 것 같아.

– M&A 이슈 지난해부터 이어진 공격적인 M&A는 한 단계 마무리 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 사업과 미디어/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 제시 – M&A 이슈 지난해부터 이어진 공격적인 M&A는 한 단계 마무리 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 사업과 미디어/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 제시

향후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을 위한 신사업 확장은 필수 신작을 통한 이익 성장이 동사의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향후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을 위한 신사업 확장은 필수 신작을 통한 이익 성장이 동사의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서머너즈 이외의 새로운 대표 IP를 개발하거나 아니면 서머너즈 IP를 더 잘 활용한 신작을 만들어내야 할 것 같다. 2Q21 영업이익 손실은 아무래도 지난 4월 출시한 ‘백년전쟁’이 흥행 실패한 영향인 것 같다. ⇒ 서머너즈 이외의 새로운 대표 IP를 개발하거나 아니면 서머너즈 IP를 더 잘 활용한 신작을 만들어내야 할 것 같다. 2Q21 영업이익 손실은 아무래도 지난 4월 출시한 ‘백년전쟁’이 흥행 실패한 영향인 것 같다.

– 실적 컨셉서스 – 실적 컨셉서스

매출 크로니클이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예상 수준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지난해 대비 증가(YoY+28.6%)할 것으로 예측된다. 11월 글로벌 버전이 나온 뒤 반응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인 것 같다. 백년 전쟁의 매상고··· 주주들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듯한···영업이익 3Q22에는 크로니클의 국내 매출 하향 안정화와 글로벌 지역 출시 초기 성과에 따라 상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현재 벨류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9배로 크게 매력적인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매출 크로니클이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예상 수준을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지난해 대비 증가(YoY+28.6%)할 것으로 예측된다. 11월 글로벌 버전이 나온 뒤 반응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인 것 같다. 백년 전쟁의 매상고··· 주주들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듯한···영업이익 3Q22에는 크로니클의 국내 매출 하향 안정화와 글로벌 지역 출시 초기 성과에 따라 상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현재 벨류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9배로 크게 매력적인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 게임 목록 – 게임 목록

컴투스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구체적인 자료를 찾고 싶지만 찾을 수 없어 추측을 해보면 대다수 매출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통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 같다. 이쪽에서도 매출에 도움이 있어 보이지만 정확한 규모 파악이 되지 않는다. 지난 11월 크로니클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 이후에는 해당 부문에서도 매출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단,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컴투스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구체적인 자료를 찾고 싶지만 찾을 수 없어 추측을 해보면 대다수 매출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통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 같다. 이쪽에서도 매출에 도움이 있어 보이지만 정확한 규모 파악이 되지 않는다. 지난 11월 크로니클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 이후에는 해당 부문에서도 매출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단,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 차트 – 차트

소모노주 워: 천공의 아레나 발매 후, 만원 근처에 있던 주가가 19만원까지 상승. 이후 후속작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출시 후 실망감 등 다양한 분위기에 맞춰 주가가 동침 이후 3번의 큰 상승이 있었으나, 1) 2018년 5월 18년도 첫 상승은 당시 기대작이었던 스카이랜드스 출시 기대감으로 당초 6월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이 4개월 이상 미뤄지면서 주가 역시 5월 정점을 찍고 이후 하락했다 2)2020년 말~2021년 4월 21년 초까지만 해도 백년전쟁 출시 전 기대감으로 주가가 직전 최고치와 비슷하게 상승했으나 4월 게임 출시 후 실망감으로 하락3) 2021년 11월 메타버스 신사업 진출을 알리며 ‘컴투스비’로 주목받으며 주가 상승한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메타버스 사업에 플러스 요소에 가치가 반영된 것인지,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되고 게임주 투심이 꺾이면서 하락세는 계속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은 백년전쟁이 워낙 흥행에 실패한 탓인지 크로니클발매천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게 됐다는 것에 소모노주 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후속작들이라는 굴레를 쓰게 되면서 소모노주 IP의 흥행 의문이 앞으로도 따라붙을 수도 있다. 소모노주 워: 천공의 아레나 발매 후, 만원 근처에 있던 주가가 19만원까지 상승. 이후 후속작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출시 후 실망감 등 다양한 분위기에 맞춰 주가가 동침 이후 3번의 큰 상승이 있었으나, 1) 2018년 5월 18년도 첫 상승은 당시 기대작이었던 스카이랜드스 출시 기대감으로 당초 6월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이 4개월 이상 미뤄지면서 주가 역시 5월 정점을 찍고 이후 하락했다 2)2020년 말~2021년 4월 21년 초까지만 해도 백년전쟁 출시 전 기대감으로 주가가 직전 최고치와 비슷하게 상승했으나 4월 게임 출시 후 실망감으로 하락3) 2021년 11월 메타버스 신사업 진출을 알리며 ‘컴투스비’로 주목받으며 주가 상승한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메타버스 사업에 플러스 요소에 가치가 반영된 것인지,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되고 게임주 투심이 꺾이면서 하락세는 계속되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은 백년전쟁이 워낙 흥행에 실패한 탓인지 크로니클발매천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게 됐다는 것에 소모노주 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후속작들이라는 굴레를 쓰게 되면서 소모노주 IP의 흥행 의문이 앞으로도 따라붙을 수도 있다.

Ⅲ. 넷마블-세븐나이츠 레볼루션 Ⅲ. 넷마블-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지난 7월 28일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6~8위 안착 일평균 매출 3~5억원, 향후 자연스러운 매출 감소를 고려해 하박 일평균 매출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넷마블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지난 7월 28일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6~8위 안착 일평균 매출 3~5억원, 향후 자연스러운 매출 감소를 고려해 하박 일평균 매출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 실적 컨센서스 – 실적 컨센서스

이 회사의 상반기 실적 부진(1H22OP 465억 적자전환), 신작 흥행 실패, 2) 기존 게임의 빠른 매출 감소로 인한 3)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지난해 41%→2분기 51%로 증가 이 회사의 상반기 실적 부진(1H22OP 465억 적자전환), 신작 흥행 실패, 2) 기존 게임의 빠른 매출 감소로 인한 3)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지난해 41%→2분기 51%로 증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대부분이 4분기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3분기 영업이익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온기 반영으로 QoQ 반등 가능하지만 기존 게임에서 창출되는 이익 체력이 크게 저하된 만큼 의미 있는 또 다른 신적 흥행 확인까지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함투자자산 지분가치 하락+기존 게임 매출 감소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43% 하향 조정할 전망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대부분이 4분기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3분기 영업이익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온기 반영으로 QoQ 반등 가능하지만 기존 게임에서 창출되는 이익 체력이 크게 저하된 만큼 의미 있는 또 다른 신적 흥행 확인까지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함투자자산 지분가치 하락+기존 게임 매출 감소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43% 하향 조정할 전망이다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상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상

넷마블, 하반기 신작 6종 출시···실적 반등에 ‘총력’ – 위키리크스 한국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를 앞세운 신작 출시로 하반기 실적 반등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 기대 신작 출시 지연으로 실적에 아쉬움을 느꼈던 것과 달리 하반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다수 발표할 예정… www.wikileaks-kr.org 넷마블, 하반기 신작 6종 출시… 실적 반등에 ‘총력’ – 위키리크스 한국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를 내세운 신작 출시로 하반기 실적 반등에 나섰다. 지난해 상반기 기대 신작 출시 지연으로 실적에 아쉬움을 느꼈던 것과 달리 하반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다수 발표할 예정…www.wikileaks-kr.org

 

넷마블은 올 하반기 블록 기반의 신작 3종(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을 비롯해 총 6종의 신작 출시를 목표로 ‘모두의마블: 메타월드’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모두의마블’ 후속작, 실제로 도시 기반 메타월드에서 부지를 구매하고 건물을 올려 NFT(대체 불가능 토큰)의 부동산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지도 기반의 부동산 메타버스 구축을 목표로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의 경우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 없지만,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RPG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IP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된다. ‘몬스터 아레나’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는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맥브렉스(MARBLEX) 블록 생태계 MBX에 온 보딩 예정인 ‘BTS 드림: 타이니탄 하우스’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IP 기반, 모바일 리듬&꾸밈 게임으로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을 담당. ‘BTS 드림: 타이니탄 하우스’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매니저가 되어 타이니탄을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것. 넷마블은 올 하반기 블록 기반의 신작 3종(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을 비롯해 총 6종의 신작 출시를 목표로 ‘모두의마블: 메타월드’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모두의마블’ 후속작, 실제로 도시 기반 메타월드에서 부지를 구매하고 건물을 올려 NFT(대체 불가능 토큰)의 부동산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지도 기반의 부동산 메타버스 구축을 목표로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의 경우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 없지만,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RPG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IP가 활용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된다. ‘몬스터 아레나’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는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맥브렉스(MARBLEX) 블록 생태계 MBX에 온 보딩 예정인 ‘BTS 드림: 타이니탄 하우스’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IP 기반, 모바일 리듬&꾸밈 게임으로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을 담당. ‘BTS 드림: 타이니탄 하우스’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매니저가 되어 타이니탄을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것.

– 게임 목록 – 게임 목록

반기보고서에 나온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리스트는 워낙 다양한 게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외의 총 매출이 가장 높은 유의미한 숫자가 나오는 게임은 마블 관련 게임과 제2의 나라와 같은 사행성 게임(Lotsa Slot, Cash Frenzy, Jackpot World)의 매출도 은근히 비중이 높은 것 같아서 아마 전체적인 킬링 콘텐츠가 없고 나머지는 대부분 다른 게임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 3개의 콘텐츠주를 가져왔다? 반기보고서에 나온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리스트는 워낙 다양한 게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외의 총 매출이 가장 높은 유의미한 숫자가 나오는 게임은 마블 관련 게임과 제2의 나라와 같은 사행성 게임(Lotsa Slot, Cash Frenzy, Jackpot World)의 매출도 은근히 비중이 높은 것 같아서 아마 전체적인 킬링 콘텐츠가 없고 나머지는 대부분 다른 게임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 3개의 콘텐츠주를 가져왔다?

– 차트 – 차트

지난 2017년 5월 상장 후 2016년 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높은 실적 기록 + 2018년 출시될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고점을 달성한 후 신작에 대한 기대치 하락 및 리니지2 매출 감소로 주가는 계속 하락하며 한 차례 대폭발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바로 하이브가 상장하며 하이브 주가에 대한 가치 반영으로 최고점을 돌파한 이후에도 흥행에 성공할 신작이 없어서인지 주가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 넷마블의 주가 흐름을 보면 분명 게임사에서 핵심 IP 여부+흥행 성공 경험이 있어야 주가에 먼저 반영돼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같다. 지난 2017년 5월 상장 후 2016년 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높은 실적 기록 + 2018년 출시될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고점을 달성한 후 신작에 대한 기대치 하락 및 리니지2 매출 감소로 주가는 계속 하락하며 한 차례 대폭발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바로 하이브가 상장하며 하이브 주가에 대한 가치 반영으로 최고점을 돌파한 이후에도 흥행에 성공할 신작이 없어서인지 주가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 넷마블의 주가 흐름을 보면 분명 게임사에서 핵심 IP 여부+흥행 성공 경험이 있어야 주가에 먼저 반영돼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같다.

Ⅳ. 카카오게임즈-우마무스메 Ⅳ. 카카오게임즈-우마무스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올해 6월 출시한 우마무스메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이내 유지시장 기대치는 하반기 일평균 매출 8~15억 수준 형성 당사(한화투자증권) 9억을 추정한다. 이달 전 신규 캐릭터 ‘키타시 블랙’ 업데이트 이후 1)일 매출 150억 이상을 기록, 2)30% 수준의 트래픽 반등도 나타나며 향후 추가 이벤트 시에도 견조한 매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6월 출시한 우마무스메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이내 유지시장 기대치는 하반기 일평균 매출 8~15억 수준 형성 당사(한화투자증권) 9억을 추정한다. 이달 전 신규 캐릭터 ‘키타시 블랙’ 업데이트 이후 1)일 매출 150억 이상을 기록, 2)30% 수준의 트래픽 반등도 나타나며 향후 추가 이벤트 시에도 견조한 매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어떤 장르의 게임인지 몰라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실존 일본 경주마들을 미소녀로 의인화시킨 ‘우마무스메(우마무스메)’가 등장해 이들을 트레이너로 육성해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승계를 바탕으로 제한된 기간 내 최대한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파워프로식 육성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으로 준수한 그래픽, 뛰어난 캐릭터성, 속도감 넘치는 레이스 연출,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위닝 라이브 등으로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오리지널 경주마인 마생을 모티브로 한 개성있는 스토리라인과 미션, 그리고 엄청난 양의 이벤트는 덤 어떤 장르의 게임인지 몰라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실존 일본 경주마들을 미소녀로 의인화시킨 ‘우마무스메(우마무스메)’가 등장해 이들을 트레이너로 육성해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승계를 바탕으로 제한된 기간 내 최대한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파워프로식 육성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으로 준수한 그래픽, 뛰어난 캐릭터성, 속도감 넘치는 레이스 연출,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위닝 라이브 등으로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오리지널 경주마인 마생을 모티브로 한 개성있는 스토리라인과 미션, 그리고 엄청난 양의 이벤트는 덤

일본에서 흥행한 게임의 한국 운영사로 판권을 사온 것 같다. 일본에서 흥행한 게임의 한국 운영사로 판권을 사온 것 같다.

– 현재 상황 – 현재 상황

오딘의 국내 및 대만 매출이 감소 추세인 점이 리스크 요인 신작으로 인한 일정 부분의 흥행이 동사의 주가 상승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 오딘의 국내 및 대만 매출이 감소 추세인 점이 리스크 요인 신작으로 인한 일정 부분의 흥행이 동사의 주가 상승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상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상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신작 : 에버서울 / 디스텔라 / XL게임즈 신작 에버서울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신작 : 에버서울 / 디스텔라 / XL게임즈 신작 에버서울

디스텔라 디스텔라

XL 게임즈 XL 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게임을 만들면서 손가락을 움츠리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www.xlgames.com 엑스엘게임즈는 게임을 만들면서 손가락을 움츠리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www.xlgames.com

 

추영사가 만든 회사인지 봄 신작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지만 4Q22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XL게임즈의 신작은 하드코어 모바일 MMO로 해상전 등 기존 MMO보다 풍성한 즐길거리가 기대된다” – 실적 컨센서스 추영사가 만든 회사인지 봄 신작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지만 4Q22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XL게임즈의 신작은 하드코어 모바일 MMO로 해상전 등 기존 MMO보다 풍성한 즐길거리가 기대된다” – 실적 컨센서스

모바일 비중이 월등히 높은 매출 구조, 지난해 3분기 매출이 워낙 높은데 지난해 6월 말 출시한 오딘의 초기 매출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딘의 매출 하락이 아쉬운 대목인데, 마녀의 매출이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올 하반기에 나올 신작들의 성과가 좋다면?! 오히려 좋아!? 모바일 비중이 월등히 높은 매출 구조, 지난해 3분기 매출이 워낙 높은데 지난해 6월 말 출시한 오딘의 초기 매출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딘의 매출 하락이 아쉬운 대목인데, 마녀의 매출이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올 하반기에 나올 신작들의 성과가 좋다면?! 오히려 좋아!?

– 차트 – 차트

주가는 거시환경을 따라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6월 오딘 출시 때 한 차례 고점을 찍고 11월 최고점을 경신했는데 이때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11월 MSCI 편입 전망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 것 같다 주가는 거시환경을 따라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6월 오딘 출시 때 한 차례 고점을 찍고 11월 최고점을 경신했는데 이때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11월 MSCI 편입 전망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 것 같다

V.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신작 출시도 늦어져 신작 부재와 비용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0% 감소 V. 펄어비스 펄어비스 신작 출시도 늦어지고, 신작 부재와 비용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0% 감소

최대 기대작인 ‘붉은사막’, B2B 마케팅을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도쿄게임쇼, TGA 또는 자체 쇼케이스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인게임 영상이 공개될 수 있다는 트레일러 영상 공개만으로는 이전과 같은 주가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 게임 영상 반응에 따라 주가 움직임 있을 듯 최대 기대작인 ‘붉은사막’, B2B 마케팅을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도쿄게임쇼, TGA 또는 자체 쇼케이스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인게임 영상이 공개될 수 있다는 트레일러 영상 공개만으로는 이전과 같은 주가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 게임 영상 반응에 따라 주가 움직임 있을 듯

– 대표작 및 예정 신작 ‘펄어비스’의 대표작은 검은사막 – 대표작 및 예정 신작 ‘펄어비스’의 대표작은 검은사막

PC게임은 4~5년 전까지만 해도 롤만 해서 잘 모르지만 검은 사막은 유명하고 귀에 익었다. 최근까지 IP를 활용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여전히 펄어비스의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에는 검은사막 IP로 넷플릭스와 콜라보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었던 것 같다. PC게임은 4~5년 전까지만 해도 롤만 해서 잘 모르지만 검은 사막은 유명하고 귀에 익었다. 최근까지 IP를 활용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여전히 펄어비스의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에는 검은사막 IP로 넷플릭스와 콜라보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검은사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저주받은 소녀’ 콘텐츠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X ‘저주받은 소녀(Cursed)’의 글로벌 콘텐츠 제휴를 진행한다. www.pearlabyss.com 검은사막,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저주받은 소녀’ 콘텐츠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X ‘저주받은 소녀(Cursed)’의 글로벌 콘텐츠 제휴를 진행한다. www.pearlabyss.com

 

넷플릭스 콘텐츠가 히트를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게임이 글로벌하게 히트를 쳤으니 이렇게 콜라보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검은사막 이후 신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 같다. 펄어비스에 가장 기대됐던 신작은 붉은사막 애초에는 검은사막의 먼 과거 이야기로 기획됐지만 점점 붉은사막만의 세계관과 설정이 추가되면서 결국 완전히 새로운 IP로 제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붉은사막 공식 트레일러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히트를 쳤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게임이 글로벌하게 히트를 쳤으니 이렇게 콜라보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검은사막 이후 신작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 같다. 펄어비스에 가장 기대됐던 신작은 붉은사막 애초에는 검은사막의 먼 과거 이야기로 기획됐지만 점점 붉은사막만의 세계관과 설정이 추가되면서 결국 완전히 새로운 IP로 제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붉은 사막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재미있을 것 같은 PS5에서도 출시한다고 하니 평판이 좋으면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고 싶지만 문제는 지난해 7월 출시 예정이던 게임이 올해 안에 출시로 변경됐다는 것입니다 가이거마저도 여전히 불투명한 점. 회사에서는 올해 안에 10분 이상의 플레이 영상을 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올해 안에 출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까? 블랙클로버 모바일공개영상 영상은 재미있을 것 같은 PS5에서도 출시한다고 하니 평판이 좋으면 구매해서 플레이해보고 싶지만 문제는 지난해 7월 출시 예정이던 게임이 올해 안에 출시로 변경됐다는 것입니다 가이거마저도 여전히 불투명한 점. 회사에서는 올해 안에 10분 이상의 플레이 영상을 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올해 안에 출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까? 블랙클로버 모바일공개영상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RPG 게임 개발진은 펄어비스의 투자를 받은 빅게임 스튜디오라는 신생 회사라는 것이 게임 역시 연내 출시 예정이지만 실질적인 출시일이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해당 애니메이션의 팬층이 많이 유입될 것 같아. 도깨비 공식 트레일러 영상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RPG 게임 개발진은 펄어비스의 투자를 받은 빅게임 스튜디오라는 신생 회사라는 것이 게임 역시 연내 출시 예정이지만 실질적인 출시일이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해당 애니메이션의 팬층이 많이 유입될 것 같아. 도깨비 공식 트레일러 영상

펄어비스의 또 다른 야심작 ‘도깨비’ 지난해 P2E와 NFT가 뜨거워졌을 때 도깨비에 P2E를 도입한다는 설이 있어 한동안 주목받은 것으로 기억된 붉은 사막보다도 오히려 도깨비가 가장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영상 보면 이것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 펄어비스가 게임 맛집이네…자체 엔진을 개발해 진행 중이라는데 기대된다. 아마 도깨비 출시 일정이 나오고 그 기대감에 오르는 시점이 펄어비스 전고점 돌파가 되지 않을까? 펄어비스의 또 다른 야심작 ‘도깨비’ 지난해 P2E와 NFT가 뜨거워졌을 때 도깨비에 P2E를 도입한다는 설이 있어 한동안 주목받은 것으로 기억된 붉은 사막보다도 오히려 도깨비가 가장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영상 보면 이것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 펄어비스가 게임 맛집이네…자체 엔진을 개발해 진행 중이라는데 기대된다. 아마 도깨비 출시 일정이 나오고 그 기대감에 오르는 시점이 펄어비스 전고점 돌파가 되지 않을까?

– 실적 컨센서스 – 실적 컨센서스

분기 매출 900억이 기준 체력선 같지만 개발 및 운영 등으로 쓰는 영업비용도 900억이 기준이어서 영업이익이 올해는 박살난 상태. 2분기 당기순이익이 갑자기 늘어난 것은 왜 그런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아직 종목 자체를 분석한 것이 아니라 보고서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틀릴 수 있지만 펄어비스의 경우 주가는 어떨지 모르지만 재무상으로는 바닥으로 보인다. 분기 매출 900억이 기준 체력선 같지만 개발 및 운영 등으로 쓰는 영업비용도 900억이 기준이어서 영업이익이 올해는 박살난 상태. 2분기 당기순이익이 갑자기 늘어난 것은 왜 그런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아직 종목 자체를 분석한 것이 아니라 보고서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틀릴 수 있지만 펄어비스의 경우 주가는 어떨지 모르지만 재무상으로는 바닥으로 보인다.

회사에서 공시한 2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찾아보면 분명 검은사막의 비중이 절대적. 매출 비중이 북미와 유럽이 높은 것도 특징 회사에서 공시한 2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찾아보면 분명 검은사막의 비중이 절대적. 매출 비중이 북미와 유럽이 높은 것도 특징

– 차트 – 차트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해 하반기 NFT 및 게임 P2E 관련 주목을 받으며 고점을 형성했던 매크로 이슈 및 게임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회사 자체는 신작 출시 연기로 인해 주가는 다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듯. 지스타 참여도 올해는 안 한다는 걸 보면 아마 붉은사막 플레이 영상 공개도 올 연말에나 나오지 않을까? 당장은 큰 이슈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해 하반기 NFT 및 게임 P2E 관련 주목을 받으며 고점을 형성했던 매크로 이슈 및 게임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회사 자체는 신작 출시 연기로 인해 주가는 다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듯. 지스타 참여도 올해는 안 한다는 걸 보면 아마 붉은사막 플레이 영상 공개도 올 연말에나 나오지 않을까? 당장은 큰 이슈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Ⅵ. 엔씨소프트-현 상황 리니지W2 권역과 TL 출시 내년에 또다시 연기 실적과 주가의 단기적 모멘텀이 없을 것으로 예상 Ⅵ. 엔씨소프트-현 상황 리니지2 권역과 TL 출시 내년에 또다시 연기 실적과 주가의 단기적 모멘텀이 없을 것으로 예상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리니지2 권역은 북미, 유럽 등의 출시를 의미한다. 제2권역 출시 버전에 NFT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매출추이 3~4분기 영업이익은 QoQ 18%, 23% 감소할 것으로 예상 출시 후 4분기가 지난 리니지W의 3분기 매출은 전작과 유사한 QoQ 20% 감소 예상 리니지M은 지난 6월 5주년 업데이트 이후 현재도 견조한 트래픽 일평균 매출 14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리니지M의 성과 고무적이지만 실적과 리레이팅을 이끌기에는 부족하다 리니지2 권역은 북미, 유럽 등의 출시를 의미한다. 제2권역 출시 버전에 NFT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매출추이 3~4분기 영업이익은 QoQ 18%, 23% 감소할 것으로 예상 출시 후 4분기가 지난 리니지W의 3분기 매출은 전작과 유사한 QoQ 20% 감소 예상 리니지M은 지난 6월 5주년 업데이트 이후 현재도 견조한 트래픽 일평균 매출 14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리니지M의 성과 고무적이지만 실적과 리레이팅을 이끌기에는 부족하다

TL의 흥행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출시일, 추가 정보가 밝혀지지 않아 기대감을 높이기 어려운 TL 공식 트레일러 TL의 흥행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출시일, 추가 정보가 밝혀지지 않아 기대감을 높이기 어려운 TL 공식 트레일러

– NC-아마존 글로벌 서비스 협업 관련 기사로 보도된 해외 대형 플랫폼 퍼블리싱 제휴 관련 여부를 회사가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은 답변. 성공할 경우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판단 – NC-아마존 글로벌 서비스 협업 관련 기사로 보도된 해외 대형 플랫폼 퍼블리싱 제휴 관련 여부를 회사가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은 답변. 성공할 경우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

[단독] NC-아마존, ‘TL’ 글로벌 서비스 협업 ‘유력’ NC와 아마존이 NC의 차기작 ‘TL’의 글로벌 사업 협업을 추진한다. 아마존의 게임 사업 자회사 아마존게임즈가 ‘TL’의 북미·유럽 배급을 맡는 방안이 유력하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news.mtn.co.kr [단독] NC-아마존, ‘TL’ 글로벌 서비스 협업 ‘유력’ NC와 아마존이 NC의 차기작 ‘TL’의 글로벌 사업 협업을 추진한다. 아마존의 게임 사업 자회사 아마존게임즈가 ‘TL’의 북미·유럽 배급을 맡는 방안이 유력하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news.mtn.co.kr

아마존과 협업한다는 기사가 8월에 나올 가능성에 대해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 긍정적일지도? – 밸류에이션 현 밸류에이션 PER 18배 역사적 최하단 수준의 실적과 모멘텀 공백으로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여력은 제한적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TL을 포함하여 내년에 출시될 신작에 대한 인게임 영상 공개를 통해 기대감이 반영될 경우 아마존과 협업한다는 기사가 8월에 나올 가능성에 대해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 긍정적일지도? – 밸류에이션 현 밸류에이션 PER 18배 역사적 최하단 수준의 실적과 모멘텀 공백으로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여력은 제한적 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TL을 포함하여 내년에 출시될 신작에 대한 인게임 영상 공개를 통해 기대감이 반영될 경우

PER 18배가 역사적 저점 수준인 것은 사실이지만, 대략 5회 정도 해당 지점에 온 시점이 있는 나무위키에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유추해보면 ①2010년 말: 신작 게임의 부재와 네오위즈, 한게임 등에도 매출이 밀린다. ② 2012년 말 : 3Q12 실적부진에 주가하락 ③ 2014년 3분기 : 블레이드 서울이 예측한 실적에 미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2014년은 NC의 암흑기. ④ 2018년 5월 : 하반기 출시가 기대되었던 신작들이 19년으로 연기+실적 악화 우려 ⑤ 2021년 3분기 – Now : 트릭스터M 실패+블레이드앤소울2 실패+리니지 아이템 과금 관련 이슈 등 PER 18배가 역사적 저점 수준인 것은 사실이나, 대략 5회 정도 해당 지점에 온 시점이 있는 나무위키에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유추해보면 ① 2010년 말 : 신작 게임의 부재와 네오위즈, 한게임 등에도 매출이 밀린다. ② 2012년 말 : 3Q12 실적부진에 주가하락 ③ 2014년 3분기 : 블레이드 서울이 예측한 실적에 미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2014년은 NC의 암흑기. ④ 2018년 5월 : 하반기 출시가 기대되었던 신작이 19년으로 연기 + 실적 악화 우려⑤ 2021년 3분기 – Now : 트릭스터M 실패 + 블레이드앤소울 2 실패 + 리니지 아이템 과금 관련 이슈 등

104만원→34만원…엔씨소프트 주가 10% 급락 4년 만에 최저치(종합) 리니지W의 국내 게임주 양대 산맥인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주가가 30일 실적 부진 전망에 일제히 급락했다. mk.co.kr 104만원→34만원…엔씨소프트 주가 10% 급락 4년 만에 최저가(종합) 리니지W의 국내 게임주 양대 산맥인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주가가 30일 실적 부진 전망에 일제히 급락했다. mk.co.kr

코로나 시기 성장주로 엄청난 상승을 이끌었던 주식의 롤러코스터 하락을 목격했다. 현재 주가는 정말 저렴한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모멘텀이 없다. 코로나 시기 성장주로 엄청난 상승을 이끌었던 주식의 롤러코스터 하락을 목격했다. 현재 주가는 정말 저렴한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모멘텀이 없다.

– 실적 컨센서스 – 실적 컨센서스

지난해 하반기가 NC의 역대급 암흑기였기 때문에 올해 신작도 없고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YoY+43% 예상···TL의 흥행 여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올해 플레이 영상으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다시 돌려야 할 것 같다. 지난해 하반기가 NC의 역대급 암흑기였기 때문에 올해 신작도 없고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YoY+43% 예상···TL의 흥행 여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올해 플레이 영상으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다시 돌려야 할 것 같다.

게임 산업을 제대로 공부해 본 게 처음이라 빠진 내용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을 것이다. 앞으로도 게임산업 보고서+관심 있는 종목에 대해 추가로 공부하며 업데이트하며 지식을 늘려나간다. 게임 산업을 제대로 공부해 본 게 처음이라 빠진 내용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을 것이다. 앞으로도 게임산업 보고서+관심 있는 종목에 대해 추가로 공부하며 업데이트하며 지식을 늘려나간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